내 아이가 힘겨운 부모들에게

내 아이가 힘겨운 부모들에게

Category: Korean Books
Sub Category: 교양
Product Code:

$25.20 each

Subject:
한국서적
Publisher:
녹색지팡이
Author:
오은영
ISBN: 9788994780801

Language : Korean

Total Pages : 216 pages

Date of Publication : March 25, 2015

저자 : 오은영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정신과 전공의를 지냈다. 이후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와 EBS 《부모》 등에 출연하여 아이들의 마음을 정확히 짚어주고, 변화된 모습을 이끌어내면서 부모들에게 높은 호응을 받았다. 현재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이자 아동학대예방센터 전문위원, 오은영 소아청소년클리닉 및 학습발달연구소 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저서로 『오늘 하루가 힘겨운 너희들에게』 『불안한 엄마 무관심한 아빠』 등이 있다.

  • Description

《부모》,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로
아이와 부모들을 이어주는 든든한 다리가 되어온 오은영,
사춘기 부모의 불안한 물음표에 속 시원한 느낌표로 답하다!

“말을 하자니 끝이 없고
말을 안 하자니 답답하고
내버려 두자니 걱정되고…

내 아이, 과연 잘 클까?”

사춘기는 유난스러운 ‘병’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변화’


요즘은 ‘중2병’이라는 단어가 유행처럼 자주 쓰입니다.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고등학생까지 사춘기를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 꼬리표처럼 붙는 별명이지요. 감정 기복이 심하고, 이유 없이 반항하며 언제 터질지 모르는 활화산 같은 사춘기 아이들을 일반인들과 따로 구분지어 ‘병’을 앓고 있는 ‘환자’처럼 취급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부모들의 마음속에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말 잘 듣던 애가 갑자기 왜 저러지? 뭘 했다고 저렇게 ‘힘들다, 귀찮다’를 입에 달고 살까? 공부를 저렇게 안 해도 되는 걸까? 이러다 우리 애 망치는 거 아닐까?’ 하는 수많은 물음표들이 생기지요. 사춘기는 어린아이에서 어른이 되기 위해 누구나 당연히 거쳐가는 과정이고 자연스러운 변화라는 것을 잊고 ‘내 아이만’ 유난스러운 것 같다는 생각에 걱정과 불안에 시달립니다. 게다가 무슨 말만 하면 잔소리 한다고 짜증을 내니 말도 못하겠고, 그렇다고 마냥 지켜보고만 있자니 속이 터지고, 정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노릇이지요. 아이와의 관계는 갈수록 나빠지기만 하는 것 같고요. 답답하고 암담하고 힘겹기만 한 내 아이의 사춘기, 이 어둡고 긴 터널을 어떻게 해야 무사히 지나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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